[광명맛집] 밤일마을 맛집 뜨끈하고 든든하게 구름산 추어탕
언니네 집 갔다가 엄마네 집 가는길에 들린 밤일마을 구름산 추어탕 엄마 왈 외할머니 최애 식당이라고 한다. (할무니가 추어탕은 여기서만 드신다고하심.) 구렇다면 손녀가 한번 먹어봐야쥐 이렇게나 휑하고 허름한데 맛집이라고..........? 라고 생각했지만 바로옆에 별관이 2개나있음 덜덜덜 아주 올드한 꾸밈새 주차장은 첫번째 건물 앞쪽과 뒤쪽에 있음 조~오기 안쪽에도 건물이 있음 그리고 맞은편에도 있음 ㄷㄷ 코시국에는 어쩔수 없나봐 이런거 있으면 괜히 든든하자나~ 참 ..... 변이가 많이 나오기전에 아주잠깐 완화되었을때는 길거리에 마스크 벗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봤었는데 ... 입구에서 체온체크와 QR체크인 ▼ 메뉴 ▼ 김치 국내산 아주 좋구요 우리는 추어탕 4개 주문 ! 주문하면 때깔좋은 김치와 간마늘..
쟈니의 설레는일상/먹는 나
2022. 1. 4.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