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밥집]수원 신동 카페거리에서 카페말고 밥집 찾을땐 청기와 감자탕
벌써 수원으로 이사온지가 4년 신동에서 산지도 꽤 됐는데 처음가보는 식당 ㅎㅎ 카페 갔다가 동네 산책하다가 밥은 먹고 들어가자해서 감자탕에 쏘쥬 !!! ❤️ 감자탕도 맛있는집은 맛있는데 맛없는집은 한없이 맛없어서 보장되지않은 가게면 도전 잘 안하는편 근데 신동은 식당이 너무 없어ㅠㅠ 소주한잔 하고싶어서 들어옴 손님이 많지는 않음 신동은 어디가나 카페말고는 손님이 많지않은듯 시간이 지나면서 상권이 살아날 줄알았는데 한번 나가면 잘 들어오지도않고 들어와서 잘 버티기도 힘든듯 치킨집만 계속생겨ㅠㅠㅠ 무난한 가격표와 국내산 김치 (근데 가게 들어갔는데 이모님이 너무 관심 안가져주셔서 계속 서있었음....ㅋㅋㅋㅋ) 기본찬 셋팅과 뚀쥬 간이 쎈걸 좋아하는 편인데 첫인상은 그렇게 쎄보이지않음 ㅋㅋ 이런 식당은 김치가..
쟈니의 설레는일상/먹는 나
2022. 3. 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