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지6] 주문이 야금야금 결국 광고를 해야하는걸까

처음 혼자 올렸던 상품들은 거의 판매가 되지 않았다 

저번에 말한 강아지 우비 말고는 ....

 

제로천클럽 수강 후 올린 상품들이 

주문이 야금야금 들어온다 

 

저번주는 광고 퀘스트를 했는데 

너무어렵다 

뭔가 낮은 허들 장애물을 건너다가 

광고를 만나니 

커다란 산을 만난 느낌이였다. 

 

사실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될거같다. 

 

중소형키워드를 찾는건 한계가 있는거같다. 

지금 멘토님들은 중키는 안찾고계신다고 ...

(이미 자리잡은(?)사람들까지 중키로 한다면 

아래 사람들은 정말 먹고살게 없을거같기도...)

 

중소형키워드를 찾아도

도매사이트에 상품이 없는 경우가 많고 

상품을 찾아도 이미 다른스토어에서 

택도 없는 가격에 팔고있기도하다.

 

설령 찾아서 내가 올린다고 하더라도

금방 또 다른 최저가의 스토어가 생겨버림

 

산 넘어 산이랄까 

 

제로천클럽을 끝으로 생각하지말고

시작으로 생각하자 

 

온갖 유튜브 보면서 헤메는거보다

훨씬 괜찮은거같다. 

 

제로천클럽을 시작으로

앞으로 갈 길의 발판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야 

멘탈 관리가 잘 될거같다. 

 

주문이 야금야금 들어오는데 

이게 순수익이 남고있는건지 

알수가없다 ㅋㅋ

일단 들어오면 신나서 발주넣긔긔

 

다음퀘스트에 있던데 

얼른 공부해봐야지

 

발주넣는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럼 말만하지말고 

열심히해야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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